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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별 참석자는 100명으로 총 200명의 교육생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한식디저트 강좌는 고려직업전문학교 윤인자 교수, 한식양념 강좌는 선미순 전통장 전문가가 강의를 맡는다.
신청방법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왼쪽 상단 신청바로가기 메뉴를 활용하면 된다. 강좌 참가는 교육 시작 전 ‘줌’ 링크 문자 발송,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무더위와 코로나로 힘든 여름을 이겨내실 수 있도록 전통음식 중 하나인 여름 한식디저트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한식양념 교육을 개설했다“며 ”시민들에게 건강한 전통음식 보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