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에 따르면 남측 군남홍수조절지 유역은 지난 4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165.5㎜ 강우에 남방 한계선의 횡산 수위국(필승교 지점) 수위가 기존 0.48m에서 최대 2.29m(5일 오후 4시 기준)까지 상승했다가 이날 10시 기준 1.95m를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군남홍수조절지 수위도 EL.23.62m에서 EL.27.88m까지 올랐다 현재는 EL.26.7m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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