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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4일 “지난 2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그리스타운 내 댄포스 거리에서 용의자가 총기를 발사해 용의자를 포함한 3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사고로 캐나다 시민권자인 동포 2명이 총격으로 인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치료를 받고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주토론토총영사관은 추가피해 상황을 지속 파악하고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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