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 만우절 즉석 ‘연예인 DC’ 제공 이벤트

4월 1일 연예인 호명 시 아메리카노 2000원
  • 등록 2018-03-29 오전 9:44:22

    수정 2018-03-29 오전 9:44:22

(이미지=달콤커피 제공)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다날(064260)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브랜드 달콤커피는 만우절(4월 1일)을 맞아 ‘오늘만 연예인 DC’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4월 1일 매장에서 아메리카노 주문 후 본인이 연예인이라고 이야기하면 연예인 할인을 적용 받아 2000원에 살 수 있다.

이번 게릴라 이벤트는 단 하루, 일부 매장에서만 진행된다. 달콤커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벤트 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

유제호 기획팀 실장은 “달콤커피 고객들에게 재미와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만우절 만큼은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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