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노텔은 이로써 향후 대외 공공프로젝트 등을 공동수행해 신규 고객을 적극 창출할 방침이다. LG-노텔의 주요 파트너사는 링네트, 오픈베이스, 코닉시스템즈, 텍셀네트컴, ECS 텔레콤, LG CNS 등이 있으며, 이번에 GS네오텍이 추가됐다.
이재령 대표는 "엔파워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엄격한 기준에 의해 선별된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LG-노텔의 솔루션을 이용해 경쟁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로써 기존 파트너사와 향후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