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회계기준이 뭐야..`일반인 무료교육 열린다`

  • 등록 2011-03-09 오후 12:00:00

    수정 2011-03-09 오후 12:00:00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올해부터 전면도입되는 국제회계기준(K-IFRS)에 대한 설명회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덤으로 증시전문가들의 투자전략도 함께 들을 수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에서 교육이 열린다.

일반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 참석자에게 거래소가 발간한 `투자자와 함께 읽는 국제회계기준(IFRS)` 책자도 선착순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50분간 열리며 이후 오후 3시부터는 김학균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 김주형 동양종금증권 투자전략팀장, 김세중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이사 등이 시장 전망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