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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따사킴)와 산채 작가가 맡은 ‘SSI발점’ 전시 도슨트는 작품을 관람하는 관람객들에게 자유롭게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관람객들이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작가가 답변해 주는 프리토킹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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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를 마치고 팬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한 현아(따사킴)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특별한 도슨트 기회를 만들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편 작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도슨트는 오는 7월 4일에 다시 한 번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갤러리K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