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위조품 유통 근절 앞장선다"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와 MOU
  • 등록 2021-09-02 오전 10:53:16

    수정 2021-09-02 오전 10:53:16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롯데온을 운영하는 롯데e커머스는 지난 1일 사단법인 무역 관련 지식재산권보호협회(이하 TIPA)와 ‘지식재산권 보호 및 고객 신뢰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오른쪽부터 임현동 롯데온 상품부문장과 류원택 사단법인 무역 관련 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 전무. (사진=롯데온)
이번 협약에 따라 TIPA의 특별 회원으로 가입한 롯데온은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식재산권 침해 예방활동, 판매업체 침해진단활동, 위조의심상품 감정 의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현동 롯데온 상품부문장은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되며 이를 악용해 위조품 관련 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며 “롯데온은 온라인 사업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위조품 유통을 막기 위해 TIPA와 긴밀히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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