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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지난달 중순부터 태국인 여성 2명을 고용한 뒤 스마트폰 채팅앱에 ‘태국출장마사지’라는 이름으로 홍보하며 성매매를 암시하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성매매를 한 여성들은 모두 불법체류자로, 출입국 관리소로 넘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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