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디아즈 유나이티드항공 한-중 세일즈 총괄 이사는 “열대 기후를 가진 아름다운 섬이자 유나이티드의 허브 공항 중 하나인 괌뿐만 아니라 괌을 출발하는 다양한 연결 항공편을 통해 사이판, 팔라우, 하와이 호놀룰루, 호주 케언즈 등으로의 보다 쉽고 편리한 여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럭 유나이티드항공 한국지사장은 “서울/인천발 네트워크를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마이크로네시아 지역으로의 항공편을 통해 보다 다채로운 선택의 기회와 함께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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