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건설, 외국인 매수 유입에 '상승'

  • 등록 2014-06-26 오후 1:23:12

    수정 2014-06-26 오후 1:23:12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현대건설이 외국인 매수 유입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후 1시19분 현재 현대건설(000720)은 전거래일보다 1700원(3.20%) 오른 5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CS증권 등 외국인 창구를 통해 3만2000여주 이상 순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원자로 기술 수출 소식에 투자심리가 완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현대건설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과 구성한 컨소시엄이 네덜란드가 국제 경쟁입찰로 발주한 ‘델프트 공대 연구용 원자로 출력증강, 냉중성자 설비 구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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