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롯데·한화 인수전 참여에 PI첨단소재 4%대↑

  • 등록 2022-04-07 오전 10:50:41

    수정 2022-04-07 오전 10:50:41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PI첨단소재 인수전에 롯데와 한화그룹을 포함한 10여 곳의 잠재 후보들이 뛰어들었다는 소식에 4%대 강세다.

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즌 10시43분 현재 PI첨단소재(178920)는 전 거래일보다 4.84% 오른 4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PI첨단소재는 폴리이미드(PI) 필름 세계 1위 업체로 시장 점유율은 약 30%에 달한다.

전날 글랜우드PE는 PI첨단소재 경영권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진행했다. 입찰에는 롯데 계열사와 한화솔루션(009830), 솔베이, 칼라일그룹 등 주요 기업과 사모투자펀드(PEF) 등 10여 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매각 대상은 글랜우드PE가 보유한 PI첨단소재 경영권 지분 54%로, 매각 측의 희망 거래 가격은 1조원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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