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은 이에 앞서 프로야구 2009시즌에 대한 인터넷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BJ(브로드캐스팅 쟈키)`는 공중파나 케이블TV 프로야구 중계방송을 자유롭게 아프리카로 방송할 수 있다.
김진석 아프리카 사업부 이사는 "아프리카의 프로야구 중계로 야구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팬도 인터넷 방송을 통해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나우콤, 올해 실적도 견조-한국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