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BMW 코리아가 tvN 월화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i5와 i7 등 BMW의 주요 모델을 협찬한다고 27일 밝혔다.
| tvN 월화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사진=BMW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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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과 피해 주기 싫어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의 손익 제로 로맨스 드라마로 전날 첫 방영했다. 손해영 역은 배우 신민아가, 김지욱 역은 배우 김영대가 각각 맡았다.
| BMW i5(사진=네이버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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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는 ‘손해 보기 싫어서’ 속 각 인물의 개성과 극의 분위기에 알맞은 모델을 지원해 BMW만의 특별한 매력을 시청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BMW의 대표 프리미엄 순수전기 세단인 i5가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브랜드의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 ‘i7’, 브랜드 최초의 M 전용 초고성능 SAV ‘XM’, BMW 컴팩트 세그먼트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자랑하는 ‘iX1’ 등도 지원한다.
| BMW i7(사진=네이버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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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주요 모델 및 브랜드의 매력을 전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