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현대차·기아 등 1.5만대 리콜...SW 오류·수소센서 결함

  • 등록 2022-07-14 오전 10:50:06

    수정 2022-07-14 오전 10:50:06

현대차(005380)기아(000270), 르노코리아의 6개 차종 1만5천여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이 결정됐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대차, 기아에서 제작, 판매된 유니버스 등 2개 차종 7400여대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경고등이 들어오지 않을 가능성이 파악됐습니다.

현대차에서 제작 판매한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174대는 수소 감지 센서 성능 저하로 수소가스 누출 시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습니다.

르노코리아차에서 수입·판매한 MASTER(마스터) 등 2개 차종 7408대는 긴급제동신호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급제동 시 비상등 점멸 작동 주기가 기준에 미달하는 사항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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