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종, 올 1분기 수익성 약화-GS

  • 등록 2005-01-27 오후 2:26:25

    수정 2005-01-27 오후 2:26:25

[edaily 김춘동기자] 골드만삭스는 27일 "올 1분기 정유사들의 수익성이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GS(078930)홀딩스와 SK(003600)의 12개월 목표주가를 각각 2만6000원과 5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S-Oil(010950)의 목표주가는 5만7000원을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는 "정유업종은 지난해 4분기 아시아 정유마진 확대에 따라 최고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작년 4분기 실적은 정유마진 확대라는 지속되기 어려운, 일회적인 요인에 기인하고 있다"며 "1분기에는 정유업종의 수익성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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