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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와 CJ ENM이 협업해 만든 괜찮아 안죽어는 사회초년생이 한번쯤 겪어봤을 현실적인 스토리,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세련된 영상미에 힘입어 최근 방송까지 누적조회수 260만뷰를 돌파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총 6부작으로 제작돼 약 10분 내외의 분량으로 방송되는 괜찮아 안죽어는 출판사에서 일어나는 업무 상황과 스트레스, 직장생활에서 겪는 인간관계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현실감있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
한편, ‘맥주 클라쓰’는 롯데주류가 기존 광고채널의 한계를 극복하고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만든 유튜브 채널로 브랜드와 상관없이 맥주 자체를 소개한다. 웹드라마 완결 이후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토크쇼 형식의 콘텐츠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