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웨이플러스 초대 사장에 이길재씨..경인아라뱃길 관리

  • 등록 2011-05-11 오후 1:24:31

    수정 2011-05-11 오후 1:24:31

[이데일리 박철응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케이워터)는 이길재 전 케이워터 부사장이 경인아라뱃길의 관리를 위해 설립된 `워터웨이플러스`의 초대 사장으로 취임한다고 11일 밝혔다.

▲ 이길재 워터웨이플러스 사장
신임 이 사장은 케이워터 기획조정실장, 기술 본부장, 관리본부장 등을 지냈다.

다음은 주요 프로필.

▲전남대 행정학과 졸업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졸업(석사)▲한국수자원공사 입사(1980) ▲기획조정실장 ▲조사기획처장 ▲수도기획처장 ▲기술본부장 ▲관리본부장 ▲부사장(2010.8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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