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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마쇼 전시장에는 미국의 휠 제조업체 포지아토 부스에서 불에 타버린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가 전시돼 관객들의 눈길을 모았다.
차량 실내의 시트 앵글을 제외한 모든 것이 불에 탔으며, 차체 필러는 녹이 드러났지만 이에 비해 휠과 타이어는 멀쩡한 상태로 보존된 모습이었다.
이후 포지아토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마이바흐를 ‘세마쇼에서 가장 밝은 차(The most lit car at SEMA 2018)’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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