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KBO 공식음료 포카리스웨트가 KBO리그 최대 축제 올스타전에서 야구 팬들을 만났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7월 14일과 15일 이틀간 부산 사직구장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에서 야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올스타전 현장을 찾은 야구 팬들을 위해 대표 제품 시음행사, 나랑드사이다 게임 이벤트, 포카리 룰렛게임 등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포카리스웨트 전광판 퀴즈 이벤트, 식전 행사 팬 사인회 참여 등으로 야구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국내 1위 스포츠 음료 포카리스웨트는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배구연맹(KOVO), 한국농구연맹(KBL),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등 프로스포츠 공식음료로 활동 중이다.
| 지난 7월 14일과 15일 이틀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구단별 마스코트들이 포카리스웨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오츠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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