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 "처음 보험료 그대로 100세까지 암보장"

온라인 전용 100세 만세 암보험 선봬
  • 등록 2012-11-21 오후 2:34:49

    수정 2012-11-21 오후 2:34:49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우리나라 보험시장 진출 10주년을 맞아 ‘무배당 100세 만세 암보험’을 21일 선보였다.

이 상품은 암의 치료비용과 암으로 인한 사망을 100세까지 보장하고, 만기 때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다.

암으로 사망했을 때 최대 1억 원,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최대 5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준다.

높은 치료비를 내야 하는 고액암 진단 때 최대 1억 원을 보장한다.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60세까지이며, 보험료 납입 기간은 10년부터 30년까지 5년 단위로 정할 수 있다.

인터넷(www.digital.cardif.co.kr)과 전화(1688-5116)를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신상품을 선보인 것을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경품 증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상담 신청을 하고, 상담에 응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외식 상품권과 영화예매권 등을 준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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