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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비엔테는 올해 92개국, 총 4451개 소비재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가정용품, 선물용품, 생활 인테리어용품 등을 선보였다. 삼광글라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방용품관에 약 90㎡ 규모의 독립 부스를 설치하고 자사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 영유아용 유리식기 ‘글라스락 베이비’ 등 450여종 제품을 전시했다. 삼광글라스는 자사의 우수한 제품력과 기술력을 강조해 현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임광빈 삼광글라스 해외사업본부 상무는 “올해 전시에서는 글라스락의 안전성과 내구성, 밀폐력 등 우수한 성능을 강조하고자 노력했다”며 “글라스락은 환경과 건강에 안전한 소재로 만들어져 사용 국가, 사용자 연령에 상관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글라스락의 다양한 제품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이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