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선생님, 친구, 연인 등 가까운 사람들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달해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효성 블로그 방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이벤트 페이지에 전달할 메시지와 함께 주고 싶은 선물, 받을 사람을 입력하면 된다.
▶ 관련기사 ◀
☞효성, 조현준 사장이 3만여주 장내매수
☞[단독]효성家 편법증여 250억 세금폭탄
등록 2012-05-08 오후 12:27:40
수정 2012-05-08 오후 12:27:4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