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금융명품대상 출품작]한국운용 `네비게이터 증권펀드`

  • 등록 2012-01-13 오후 2:31:30

    수정 2012-01-13 오후 2:31:30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올해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정찬형·사진)은 이데일리 금융명품대상에 `한국투자 네비게이터 증권펀드`를 출품했다. 상승여력은 높으나 저평가된 우량주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 정찬형 한국자산운용 대표이사
지난 2009년 처음 설정액 1조클럽 달성이후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어 현재 설정액 1조3276억원으로 국내 주식성장형펀드중 두번째로 규모가 크다.

안정적인 펀드 수익률이 한몫했다. 1년부터 5년 성과 모두 동일유형 펀드보다 전 구간에서 초과 성과를 시현하고 있다. 최근 운용성과는 1년 0.24%, 2년 24.01%, 3년 100.96%, 5년 87.03%를 기록하고 있다.

단기적인 시장변화에 휩쓸리기보다는 시장에 저평가되었지만 성장성이 높은 종목을 발굴해 투자한다는 일관된 운용원칙을 꾸준히 지켜왔기 때문이다.

고객자산의 안정적인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장기투자자에게 적합한 펀드라는 평가다.

지난 4년6개월동안 운용역의 교체가 없었으며 철저한 리서치에 기반해 저평가된 성장주를 발굴했다. 내수, 수출, 방어주, 민감주 등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서 최근 변동성 확대장에서도 불구하고 지속 가능한 안정적 수익을 거뒀다.

또한 한국운용은 고객에게 분기별 `펀드IR`을 통해 운용보고를 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정기적으로 시행된 `펀드IR`은 가입고객은 물론 잠재고객에게도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월간 운용역의 코멘트, 주간 커뮤네케이션 노트 등 지속적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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