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양사의 역량을 공유해 국내외 기업용 모바일 솔루션 사업을 위한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함께 수행한다. 향후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양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기업용 모바일 솔루션 사업을 아태지역은 물론 미국 등 해외 시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SK C&C 기술혁신센터 본부장 이영래 상무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제휴를 통해 국내외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강력한 기업 모바일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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