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010년 200억원을 시작으로 2011년 280억원, 2012년 200억원의 자금을 출연해 ‘동반성장펀드’를 조성,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시중금리보다 1.5%포인트 이상 낮은 저리로 자금을 지원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중소기업 간 상생경영의 모범을 제시하고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형성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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