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 상장으로 한불화장품·임병철 대표 등이 655만여주 취득

  • 등록 2015-12-31 오후 12:05:32

    수정 2015-12-31 오후 12:05:32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잇츠스킨(226320)은 신규 상장에 따라 최대주주 한불화장품과 임병철 한불화장품 대표, 유근직 잇츠스킨 대표, 장재옥 경영지원본부장, 임 대표의 친인척 등이 보통주 655만1736주를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최대주주 한불화장품이 50.4%, 임 대표가 14.7%, 친인척 임진범 씨와 임효재 씨가 각각 4.3% 등이다. 최대주주 등 특수관계인 지분이 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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