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 신약개발연구소 개소

  • 등록 2004-02-04 오전 11:48:51

    수정 2004-02-04 오전 11:48:51

[edaily 안승찬기자] 오리엔트(002630)는 신약개발기술을 지원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개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설비투자금액은 5억원이다. 다음은 공시원문. 신약개발기술지원 사업을 위한 기업부설연구소 개소 1. 연구소명: 해은바이오메디컬연구소 2. 개소일시: 2004년 2월 4일 오후 3시 3. 주 소 :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459-24 [주]오리엔트 본사 내 4. 연구소 설립기간 : 2001.10.11 ~ 2004.02.04 5. 연구소 설비투자금액: 574백만원 6. 연구소 주요사업 내용 1) 세계최대의 Charles River Group과 신약개발전과정을 지원(DDS ;Discovery & Development Services)하는 기술이전 추진 2) 식품,의약품,화학물질,농약,화장품,의료요구 기타 생활용품등의 안전성과 유효성의 평가대행 서비스 (CRO :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3) 바이오장기 및 유전체 연구지원 서비스 7. 연구소설립의 의의 1) 국제수준의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으로 국내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글로벌 신약연구개발 가능성 극대화 2) 현재 선진국 대비 바이오 안전성 평가기술 30%수준에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됨 3) 바이오 장기연구 및 임상적용 안전성 도모 4) 유전체 기술개발 및 연구기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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