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더파운더즈는 자사 뷰티 브랜드 ‘아누아’가 환절기 피부를 위한 고보습 장벽 크림 ‘3 세라마이드 판테놀 모이스처 베리어 크림’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아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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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라마이드 판테놀 모이스처 베리어 크림은 피부 장벽 강화 성분인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고함량으로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고 즉각적인 피부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48시간 이상의 보습 지속력을 인정받아 환절기와 겨울철 피부 관리에 적합하다.
피부 침투력을 높인 ‘코인셀’ 기술을 적용해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의 좁은 틈을 통해 깊숙이 도달하며 장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코인셀은 피부 각질층 침투에 유리한 동전 모양의 신규 전달체로 코스맥스(192820)와 협업해 개발했다.
아누아 관계자는 “환절기 피부 고민을 덜어줄 고보습 장벽 크림으로 번들거림 없이 촉촉한 피부를 가꿔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