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집중호우 대비 대심도 빗물터널 현장 찾은 김기현 대표

  • 등록 2023-07-19 오전 11:53:08

    수정 2023-07-19 오전 11:53:08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철규 사무총장 등이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대심도 빗물터널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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