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닥터독은 식이 알레르기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 ‘그레인 프리 사료’를 3일 출시했다.
| (사진=닥터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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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독 그레인프리 사료는 반려견의 알레르기 유발 상위 재료인 ‘밀’을 비롯해 식이 알레르기 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곡물류를 제외했다. 또한 단백질원을 제한하고 가수분해 단백질을 함유해 반려견의 알레르기 유발 비율을 더욱 낮출 수 있다.
이번 그레인프리 사료는 2개월 이상 전 견종이 급여할 수 있으며 연어, 오리, 참치, 동애등에 4종으로 까다로운 반려견의 입맛은 물론 사료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닥터독 담당자는 “대표 기능성사료에 이어 다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강아지 알레르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레인프리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독은 공식 온라인몰에서 하이포알러제닉 사료인 ‘그레인프리 샘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그레인 프리 사료 샘플 200g을 기본으로 기존 기능성 샘플 사료를 함께 증정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닥터독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