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IM사업의 기본 전략 방향은 시장 최적화된 물량 포트폴리오를 통해 물량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는 것이다. 국가별 전술적인 차원에서 물량과 수익성에 대한 포커스가 조금씩 다를 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시장 리드할 수있는 하드웨어 혁신과 브랜드 높이는 노력 지속하고 중저가 분야에서는 시장 특성에 맞는 제품을 내놓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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