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초청 조찬포럼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디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대책 마련에 대해선 “공급측 요인을 제외한 근원물가는 2%를 상회하는 수준에 있어서 아직 디플레라고 보기에는 어렵다”면서도 “다만 이부분이 장기화될 경우 경제주체들의 심리적인 문제도 있어서 이런 부분은 유의할 필요는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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