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오라클 연구 개발 팀원들에 의해 운영되며, 기술 및 비즈니스 전문가와의 6개월간의 멘토링, 최첨단 기술, 공동 작업 공간, 오라클 고객, 파트너 및 투자자 정보, 무료 오라클 클라우드 이용 크레딧 등을 지원한다. 또한 스타트업 기업들의 끊임없이 확장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한 헬스케어 IoT 스타트업인 라이엇 솔루션의 아드라 칸난 암빌리 공동창립자 겸 CTO는 “오라클 스타트업 클라우드 액셀러레이터는 라이엇 솔루션이 한 단계 성장한 매우 훌륭한 프로그램”이라며 “오라클의 지원에 힘입어 라이엇 솔루션은 시드 투자 유치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기업으로 거듭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