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대표 박현진)은 사내 DJ들이 직접 여행지를 방문하여 느낀 감정과 감성을 담아 리얼리티 음악 플레이리스트로 제작해 공개했다.
지니뮤직의 사내 DJ 알잘(AJDKS)은 혼자 떠난 도쿄의 시부야 거리에서 느낀 감정과 도시풍경을 음악으로 담아낸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며 네티즌들과 함께 여행 음악을 공유한다.
지니뮤직은 이번에 발표한 리얼리티 음악 플레이리스트 ‘트래블리스트’와 함께 ‘고객참여형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지니 트래블리스트’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네티즌들은 31일까지 가고 싶은 9개 도시를 선택하고 해당 도시의 감성을 담은 플레이리스트를 1분 이상 감상하면 된다.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젠틀몬스터 선글라스, 인스탁스 미니, 이솝 트래블키트, 기프티쇼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지니뮤직은 ‘트래블리스트’가 코로나 이후 여행 수요 증가로 많은 청취자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매주 주말마다 새로운 트래블리스트를 제작하고 공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