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CS, ‘수출입화물검사비용지원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

지난 1년간 중소·중견기업 화물검사 4만건 신청 처리
  • 등록 2021-07-01 오전 9:54:03

    수정 2021-07-01 오전 9:54:03

수출입화물검사비용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KT CS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 CS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KT CS는 ‘수출입화물검사비용지원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입화물검사비용지원센터는 중소·중견기업에게 국가가 수출입화물 검사비용을 지원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신청 서류 접수 및 CS 업무를 담당하는 관세청 산하의 위탁운영 센터이다. 이번 기념식에는 센터 관계자와 직원 11명이 모여 연간 센터 운영 실적 리뷰 및정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직원 감성 케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이 센터는 지난해 7월 1일 개소해 센터장 1명과 직원 10명이 중소·중견기업 화물검사 4만건의 신청을 처리해왔다. 김재경 KT CS 컨택솔루션본부장은 “세관검사로 부담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에 도움이 되고 국가 정책 실현에 기여 하기 위해 앞으로도 정확하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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