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IT 성장 이끈 스마트폰..IT산업 정체로 길 잃다

  • 등록 2018-11-04 오후 9:46:52

    수정 2018-11-04 오후 9:46:52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다음은 5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IT 성장 이끈 스마트폰..IT산업 정체로 길 잃다

-美·中 정상 통화에도..대타협까진 첩첩산중

-실거래가 절반도 안되는 주택 공시가, 투기 부추긴다

△줌인&

-왕홍 마케팅, 모바일 공략..지피클럽, 中밀레니얼세대 사로잡다

-민주노총 불참에도..경제사회노동위 22일 공식 출범

△움츠리는 글로벌 IT산업..먼저 타격받은 韓스마트폰

-애플·중국폰 사이 ‘진퇴양난’ 삼성폰..판매·이익·점유율 ‘트리플’ 부진

-‘고스펙 무장’ 중국폰..‘싸구려’ 이미지 벗나

-14분기 연속 적자..탈출구 안 보이는 LG폰

△담판 준비하는 미·중 정상

-무역적자 내상 트럼프, 성장률 치명상 習..“G20서 담판, 끝 아닌 시작”

-“트럼프 정치쇼일 수도”..경계심 못 푸는 투자자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 “중국發 자산 디플레 시작..시장 점유율 높은 中기업에 투자를”

-심리적 저항선인 ‘1달러=7위안’ 갈 수밖에 없다

△‘엉터리’ 공시가격, 주택투기 부추긴다

-‘과세 구멍’된 공시가격..현실화 못하면 부동산정책 ‘백약이 무효’

-‘공시비율’ 폐지냐 손질이냐..국토부 검토 중

-선진국은 국제기준 감정평가 통해 ‘시장가치’ 정해

△정치

-野3당 ‘소득주도성장 폐기’ 협공..文대통령, 예산안 처리 협조 구할 듯

-이해찬 “내년 예산은 민생예산..제때 집행해야”

-북·미 고위급회담 8일 전후 유력..사찰단 구성, 영변 핵 폐기 ‘담판’

△경제

-정규직보다 비정규직 더 늘어..‘고용의 질’ 개선 무색

-수출 늘어봐야..내수 파급효과 ‘글쎄’

-코스피 붕괴에도..원화값은 왜 안 떨어졌을까

-“팽창하는 中시장 겨냥해..韓, 소비재 수출 늘려야”

△금융

-가계대출 조이자..은행들 中企대출에 ‘사활’

-농협·신협·수협 대출자도 질병·실직 땐 원금상환유예

-DSR 70% 초과 대출땐..은행 본점이 직접 심사

△Science&FutureTech

-전력선에 통신망 깔아 전기사용량 딥러닝..블랙아웃 막는 백기사죠

-제주서 첫 스마트 그리드 실험..전기 사용량 최고 14% 줄어

△산업&기업

-최태원 ‘반도체 공든탑’..세계 첫 96단 4D낸드

-“100년 기업 도약”..최정우 ‘100大 개혁안’ 내놓는다

-“불확실성 해소”..구광모號 속도

△산업

-“코딩 내공 겨루는 좋은 기회..갈고 닦아 4차 산업혁명 전사 되겠다”

-LGU+, 佛 포스크와 맞손..내달 5G 전파 쏜다

△소비자생활

-‘식품에 이물질’ 묻지마 의혹에..뿔난 식품업계

-14일까지..이마트, 구스다운 ‘반값’ 판매

-백화점은 ‘벌써 크리스마스’

△중소기업·제약

-‘이보전진 위한 움츠림’..R&D 힘준 제약사 영업익 뒷걸음

-[현장에서]홍종학·최승재 부산서 ‘어정쩡한 동행’

△증권&마켓

-돌아온 외국인 ‘바이코리아’에..코스피, 2100선 탈환하나

-코스피 시총의 0.34%, 코스닥 1.96%..신용잔고 비중 여전히 높아..경계해야

-올해 수익률 4% 육박..부동산임대펀드 ‘솔깃’

△증권

-구조조정펀드 시동..자동차·조선 부품사 자금난 숨통 트나

-“면역항암제 기술력 정부도 인정..제2 신라젠 될 것”

-“베트남 진출후 공격 투자..압도적 시장점유율 기록”

-LG, MRO ‘서브원’ 지분 매각 소식에..PEF 물밑경쟁 치열

△문화&스포츠

-미술관에 차린 목공소..관람객과 ‘퉁퉁’ 망치질..공공디자인이 뭐 별거요

-‘수궁가’ 만든 친한파 연출가 “한국서 얻은 아이디어 녹여”

△스포츠

-누가 그래..‘어우두’라고

-연봉 200억원 퀄리파잉 오퍼..류현진의 선택은

-이정은 “LPGA 투어 활동 여부, 가족과 상의 후 결정”

-‘일본 여자골프 희망’ 하타오카..안방서 LPGA 시즌 2승

△사람&나눔

-마지막까지 열정 불태운 타고난 영화인..‘별들의 고향’으로 돌아가다

-한국GM, 인천·보령 저소득 73가구에..연탄 2만2000장 기증

-현대상선, 서울 쪽방촌에 연탄 2200장 전달..보일러 교체도

△오피니언

-[목멱칼럼]효율서 혁신으로 국가 패러다임 바꿀 때

-[데스크의 눈]‘허약한 코스닥’ 체질 개선해야

-[기자수첩]채용시험 허술한 은행, 믿어도 되나요

△부동산

-30억대 ‘아리팍’ 호가, 두달새 6억 뚝..서울 ‘대장 아파트’마저 찬바람

-‘송파 헬리오시티’ 같은 면적인데..전셋값 3억差, 왜?

△사회

-‘21세기 신문고’ 靑 국민청원 게시판..“직접 민주주의 실현” VS “무분별한 청원, 여론 왜곡”

-‘사법농단 키맨’ 임종헌 침묵..檢, 윗선 수사 해 넘기나

-“여성·군미필 뽑지마”..박기동 前 사장 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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