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픽스는 360도 동영상으로부터 3차원 가상공간을 AI 컴퓨터비전으로 자동 생성하는 자체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전체 매출의 90% 이상이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 건설 공정 기록, 시설관리 목적으로 도입되어 글로벌 공간 디지털 트윈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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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롭테크포럼의 의장을 맡고 있는 배석훈 큐픽스 대표는 “건설 시공 과정의 투명성, 업무 생산성, 품질 및 안전 문제에 다각적인 개선을 꾀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 솔루션들이 널리 상용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솔루션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현장에 적용한다면 특히 현재 건설업계가 직면한 다양한 어려운 사업 환경에서도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