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지난 10월 말부터 북미 지역 게이머를 대상으로 실시한 헉슬리 비공개 그룹 테스트에서 93%가 `북미 지역 서비스를 한다면 반드시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순수 국산 타이틀 헉슬리가 북미 게이머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글로벌 눈높이를 통과했다는데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헉슬리는 오는 12월13일 국내에서 2차 비공개시범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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