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한 온도를 기준으로 방출되는 풍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온도감지 써큘레이터와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수면 상태나 자리를 비웠을 때 일정시간 이상 움직임이 없는 경우 자동으로 꺼지는 동작감지 선풍기이다. 두 제품 모두 인공 지능 기능은 물론 낮은 소음, 높은 전력 효율과 내구성을 갖춘 DC 모터를 적용한 최고급 사양임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DC 선풍기는 하이마트와 전자랜드를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된다.
한편 파세코는 이달 초 일정 수치 이상의 유해공기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후드를 작동시키는 인공지능 알파후드를 출시했다. 알파후드는 오는 16일 오후 6시40분에 롯데홈쇼핑에서 처음으로 단독 판매에 나선다. 방송 중 구매고객에 한해 12개월 무이자·사은품 등 특전이 제공되며, 방송 구매 시 파세코 직원이 직접 방문해 기존 제품 철거와 신규 제품 설치까지 지원한다. 철거·설치·폐가전회수 관련 비용(10만원)까지 지원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