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부터 서울시가 지정 및 관리해온 ‘생태문화길 110선’의 정보를 담고 있다. 생태문화길은 접근성이 양호하고 경관이 우수하며 서울의 역사와 문화 생태 자원 등을 고루 체험할 수 있는 코스다. 현재 위치별, 난이도별, 테마별로 110개 노선 중 자신이 원하는 길을 검색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기능은 ‘트래킹 기능’이다. 선택한 코스의 세부정보 화면 하단의 트래킹 시작 버튼을 클릭하면 지도상에 자신의 위치가 표시되고 선택된 노선의 전체 지도와 주요 경유점이 나타난다. 트래킹 시간과 이동거리, 시속, 소모열량 등이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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