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총기로 극단적 선택

  • 등록 2021-11-07 오후 10:10:39

    수정 2021-11-07 오후 10:10:39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현직 경찰관이 총기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7일 서울 종로경찰서 신문로파출소에서 경위 A(58)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총기를 사용한 A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서울 시내 한 주취자 응급의료센터에서 일했다. 센터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파출소로 근무지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조보아, 섹시美 대폭발
  • 한복 입은 울버린
  • 관능적 홀아웃
  • 시청역 역주행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