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가온미디어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률이 당사의 예상을 크게 하회했지만 이는 연구개발비 확대와 인도시장의 매출지연 등이 원인이었다"며 "올해 1분기부터 인도와 LG데이콤 등에 대한 매출이 발생하고 북유럽 지역에 대한 High-End 제품의 수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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