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푸드나무, 최대주주 ‘온힐파트너스’로 변경에 11%대↓

  • 등록 2024-10-08 오전 9:36:51

    수정 2024-10-08 오전 9:36:51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푸드나무의 최대주주가 온힐파트너스로 변경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약세다.

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35분 푸드나무(290720)는 전거래일 대비 11.21% 내린 36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푸드나무는 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김영문·김영완씨에서 온힐파트너스로 변경된다고 전날 공시했다. 온힐파트너스는 김영문·김영완씨가 보유 중인 600만주를 90억원에 매수하기로 했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은 오는 11월29일이며, 변경 최대주주의 예정 소유 지분비율은 42.86%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