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오솔레일' 패키지 선봬

  • 등록 2024-05-27 오전 10:32:38

    수정 2024-05-27 오전 10:32:38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제공.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글로벌 르메르디앙 시즌 프로그램 ‘오솔레일(Au Soleil)’을 모티브로 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따스한 햇살 아래’라는 뜻의 오솔레일 패키지는 유럽 광장을 거닐며 여유롭게 오후 시간을 보내는 ‘파세지아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객실 패키지다. 디럭스 킹 또는 디럭스 더블 더블 1박과 라팔레트 파리 조식 뷔페 2인, 르미에르 르 스쿱 젤라토 2스쿱 등으로 구성했다. 특별 제작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시그니처 비치 타월 1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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