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마녀공장(439090)은 순한 비건 클렌징 워터인 ‘퓨어 클렌징 워터 센서티브’를
CJ(001040)올리브영에서 먼저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퓨어 클렌징 워터 센서티브’는 피부 장벽을 지켜주면서 자극은 최소화하는 약산성 클렌징 워터다. 100% 비건 성분으로 이뤄진데다,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와 저자극 테스트, 안자극 테스트를 마쳐 민감한 피부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클렌징 워터를 화장솜에 적셔 피부를 닦아낼 때 자극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피부 진정 및 자극 완화에 탁월한 특허성분인 서양배꽃 추출물을 담아, 닦아내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자극을 최소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퓨어 클렌징 워터 센서티브’는 출시와 동시에 올리브영 ‘올영픽(P!CK)’에 선정돼 3월 한 달간 특별한 할인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3월 한 달간 ‘퓨어 클렌징 워터 센서티브’를 4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신제품 ‘퓨어 클렌징 워터 센서티브’는 클렌징 워터만으로도 깔끔한 세정이 가능한 것은 물론 닦아낼 때의 자극까지 최소화한 순한 클렌징 워터”라며 “클렌징 제품을 고를 때 남다른 고민이 많은 민감성 피부 고객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퓨어 클렌징 워터 센서티브(사진=마녀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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