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수 향일암서 무사고 기원하는 갑을건설 임직원들

  • 등록 2018-02-05 오전 10:01:23

    수정 2018-02-05 오전 10:01:23

갑을건설 본사 임직원들이 지난 3일 전라남도 여수 금오산 향일암에서 올해 공사현장 무사고·무재해와 수주목표 달성을 기원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갑을건설 제공.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갑을건설은 지난 3일 전라남도 여수 금오산 향일암에서 올해 건설현장의 안전을 기원하고 수주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는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박찬일 갑을건설 대표는 “최근 역대급 최강 한파 속에서 건설현장은 더욱 더 춥고 위험할 수 밖에 없다”며 “각 현장 상황에 맞는 방한대책을 강구하고 안전 원칙을 철저히 지켜 사고 없는 공사 현장을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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