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늘푸른나무복지관은 천주의 성 요한 의료봉사 수도회의 산하시설로 지난 2000년 1월 개관한 이래로 장애아동 발달지원, 직업훈련, 취업지원 및 취업후 적응 지원 등을 하고 있다.
배재환 The-K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점차 중요시되는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을 인식해 향후에도 점차적으로 이익의 사회환원을 확대해 공공의 이익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는 기업윤리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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