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사장은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데이’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언팩 행사 △체험매장 확대 △창조적 마케팅 △마케팅 스토리 확산 등의 삼성전자 IM부문 마케팅 전략을 제시했다.
또 더 많은 고객들이 삼성 제품을 체험하고 회사와 소통할 수 있도록 체험형 매장을 확대하고 최근 세계 4대 패션 도시(뉴욕, 파리, 런던,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여한 것처럼 혁신적인 마케팅 방법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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