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엔화강세부분은 미세하게 변화의 의미를 암시하는바가 선제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을 주목한다면 향후 미국의 달러 강세는 그리 오래가지 못할 것이고 추후 미 달러는 약세전환의 가능성의 변화를 주목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지엽적으로 본다면 기업실적이지만 결국 자산시장의 흐름의 큰 맥은 달러의 변화이다. 유가상승부분도 달러 약세구간이 조성된 구간에서 유가상승이 나오는점을 주목해야한다. 달러와 유가는 금보위페지이후 역의 상관관계를 형성한다는점이다.
특징주로는 셀트리온(068270)을 주목해보시기 바란다. 매수관점의 긍정을 주목하자는 것이 아니라 셀트리온의 약세적 흐름은 코스닥전체에 의미하는바가 있다는점을 주목해보라는 것이다. 현재 셀트리온의 수급은 거의 개인들의 매수위주로 형성되고 있다는점과 신용매수도 상당히 많다는점. 그리고 가격적으로 110.000원의 저항을 기술적으로 만들어놓고 점진적 약세로 흐르는점이다. 4월 지수상승은 고점갱신이나 위 종목은 자기 저점을 낮추는 상황이란점이다. 최근 지주사의 한화.두산의 단기 강세흐름이 유효한 모습이기에 트레이딩의 관점대상이 될만한 종목이다
선물데일리 시황지수는 최근 갭발생이 잦은 관계로 장중 추이자체가 엿가락처럼 메이져들의 단기 수급에 의한 출렁거림이 심하다. 추세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장중 구간형성이다. 따라서 금일도 등락과정속에서 양방흐름을 유지하는것이 효율적인 장중대응법이라고 보여진다. 고저폭을 잡기가 좀 난해하고 까다롭다. 장중고저보다는 추세적 고저를 염두해두면서 대응해가야함이 좋을듯하다. 일단 251.85상단의 위치를 과연 어느시점에서 만나서 저항역할여부를 보여줄지 주목해야하는 한주의 흐름이다. 그리고 금일 전일 하락갭. 금일 상승갭의 의미는 추세적 강세를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변동을 내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는 것을 염두해두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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